(오늘장 마감) 코스피 약세지속..유가급락?미 금리인상 가능성 고조
주식매입자금 어떻게 ?
2015-12-07 18:01:14 2015-12-07 18:01:14
 
개인은 704억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477억, 기관은 478억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물은 1000억원 출회됐다.
 
업종별로는 통신, 음식료, 서비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의료정밀, 건설, 기계, 섬유의복, 비금속광물의 낙폭이 컸다.
 
 
 
 
한미약품(128940)은 KB투자증권의 매수리포트에 1.2% 올랐다. 정승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019년 이후 한미약품에 연간 1조원 이상의 현금이 유입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00만원을 제시했다.
 
 
롯데제과(004990)는 향후 롯데그룹이 지주사로 전환할 경우 호텔롯데와 합병할 가능성이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3.4% 올랐다.
 
 
파리기후변화협약 합의문 도출까지 에너지산업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여전할 것이란 신중론에 더불어 현재의 에너지산업은 현실(원유)과 이상(재생에너지, 전기차)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는 평가가 공존하는 가운데 우리산업홀딩스(072470), 에코프로(086520), 코디에스(080530), 솔브레인이엔지(039230), LS(006260), OCI머티리얼즈(036490), S-Oil(010950) 등이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0.35% 하락한 683.34에 마감했다.
 
 
개인은 35억, 외국인도 65억 매수했지만 기관은 44억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의료정밀기기가 오른 반면 기술성장기업, 제약, 건설, 종이목재, 화학은 하락했다.
 
▶업계 최고 상품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토마토스탁론,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최저 연2.6%,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 1644-8944
 
 
토마토 스탁론이란 ? ( 연계 신용대출 )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금리 최저 연2.6% (월 0.22%)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본인자금 포함 4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주식매입자금대출 / 주식담보대출 / 주식자금대출
 
★등락률 상위 50종목 (장 마감 기준 )
흥국화재2우B,태양기전(072520),에프알텍(073540),구영테크(053270),서진오토모티브(122690),금호엔티(130500),JW중외제약2우B(001067),세우테크(096690),룽투코리아(060240),솔브레인이엔지(039230),유유제약2우B(000227),베리타스(019660),투비소프트(079970),넥스트아이(137940),플렉스컴(065270),국영지앤엠(006050),엔에스(217820),에이모션(031860),넥스트BT(065170),고려개발(004200),영흥철강(012160),AST젯텍(090470),다믈멀티미디어(093640),흥국화재우(000545),케이엘넷(039420),엘디티(096870),영우디에스피(143540),처음앤씨(111820),이퓨쳐(134060),바른전자(064520),SM C&C(048550),차디오스텍(196450),게임빌(063080),엠씨넥스(097520),교보3호스팩(208710),미래아이앤지(007120),파나진(046210),케이피티(054410),#바디텍메드,에스엔유(080000),인스코비(006490),JW중외제약우(001065),F&F(007700),바다로3호(092630),진성티이씨(036890),성창기업지주(000180),제미니투자(019570),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조광ILI(044060),S&K폴리텍(09134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