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 2분기 영업익 12억…전년比 45% 감소 공유하기 X 2015-08-04 14:09:00 ㅣ 2015-08-04 14:09:00 솔루에타(154040)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억2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6% 감소한 141억94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8% 감소한 11억6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 종목뉴스)GS건설, 2469억 규모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 체결 솔루에타, 전문경영인 박동원 대표 체제로 제2 도약 나서 (종목상담)파라다이스(034230)외 3종목 코스피, 삼성주총 관망분위기 속 2090선 유지 류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K웹툰, 정부는 육성…현실은 시장 축소 "스테이블코인으로 디지털 G2 도약"…디지털자산기본법, 이달의 좋은법 선정 이 시간 주요 뉴스 박찬대 "안정적 원팀으로"…23일 당대표 출마 선언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재해별 대응 '일원화'…전담대응팀 신설" 이 대통령, 'AI 3대강국' 시동…관건은 '대규모 전력망' 구축 "차세대 혁신인재 찾아라"…UWC AI & 무인이동체 퓨처 해커톤 미 국방부, 한국 국방비 GDP 5% 수준 증액 가이드라인 제시 파장 인기 뉴스 미, 장비반입 제한 추진에 삼성·SK ‘긴장’ 박찬대 "안정적 원팀으로"…23일 당대표 출마 선언 과기정통부, '울산 AI DC' 출범 계기로 AI 현장 목소리 청취 금융당국, '라임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 직원 무더기 징계 착수 신풍제약, '임상 실패 코로나19 치료제' 재도전 함께 볼만한 뉴스 미, 장비반입 제한 추진에 삼성·SK ‘긴장’ 'R&D 예산 삭감'으로 로봇업계 인재 유출…새정부 해법 주목 [IB토마토]예스24 해킹 파장 속 지분 증여…'민심 역주행'한 한세 오너가 최태원 “정부가 AI 수요자 돼 달라”…대통령에 요청 종합상사의 무한변신…‘에너지 밸류체인’ 구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