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76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2015-07-01 08:47:09 ㅣ 2015-07-01 08:47:09 현대건설(000720)은 청담씨앤디, 디에스디삼호의 3761억원 규모 차입금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PF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건설, 저가매수의 적기-대신證 현대건설, 4655억 규모 동티모르 항만공사 낙찰 현대건설, 동티모르서 4655억원 규모 공사 수주 '장사 잘됐네' 10대 건설사 미분양률 겨우 3.5% 양지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주담대 만기 길고 금리 낮은 은행 어디? 홈플러스 M&A 올인…"관건은 3.7조" 대산항에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HD현대오일뱅크 투자 일동홀딩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주식 300억 매각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 청해부대 투입하나 인기 뉴스 소비자 보호 뒷전…금융위-금감원, 또 밥그릇 싸움 [IB토마토]젬백스, 자본잠식 위기 넘겼지만…'관리종목 리스크'는 변수 중동 리스크에 비트코인도 출렁 현대차, ‘녹색지옥’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10년 연속 완주 물가상승·심리위축 불가피…불확실성만 커졌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