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뉴욕, 아티스트 더그 에이브러햄과 협업
2015-06-01 15:16:44 2015-06-01 15:27:50
(사진제공=LF)
 
LF(093050)의 질스튜어트 뉴욕은 뉴욕의 주목 받는 아티스트 더그 에이브러햄(Doug Abraham)과 예술작품 협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의 패션 인스타그래머로 선정된 바 있는 더그 에이브러햄은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과 '컷 앤 페이스트'에 중점을 둔 작업을 진행하며 재기발랄하고 유머러스한 콜라주 이미지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질스튜어트 뉴욕은 더그 에이브러햄이 가진 그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이번 시즌 캠페인 광고인 '네버 스탑 무빙'을 재해석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질스튜어트 뉴욕은 더그 에이브러햄과의 협업 예술작품을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 총 2가지 색상으로 티셔츠를 선보였다. 제작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6월부터 전국 질스튜어트 뉴욕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질스튜어트 뉴욕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illstuartny.kr) 에서는 오는 7일까지 질스튜어트 뉴욕과 더그 에이브러햄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출시 기념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