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패스, 자산관리사 마스터과정 오픈
2015-05-21 21:54:39 2015-05-21 21:54:39
금융자격증 교육 전문 토마토패스는 21일 자산관리사(은행FP) 마스터과정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자산관리사란 금융기관에서 고객의 수입과 지출, 자산 및 부채현황, 가족상황 등 고객에 대한 각종 자료를 수집·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전문가를 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라이프플랜(Life Plan) 상의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산설계를 돕는다.
 
자산관리사 자격증은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최근에는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일반인은 물론, 보다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금융기관 종사자들도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토마토패스 자산관리사(은행FP) 마스터과정은 핵심이론 1부와 2부, 문제풀이, 마무리특강으로 구성돼 있다. 또 모든 수강생에게는 특별할인 혜택과 더불어 핵심정리문제집과 강의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토마토패스는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통해 가치있는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실력파 강사진을 구성하고 타 온라인 강의에서는 볼 수 없던 차별화된 강의 시스템을 선보여 많은 수험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토마토패스)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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