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올해 영업익 395억 전망 공유하기 X 2015-04-24 10:50:36 ㅣ 2015-04-24 10:50:36 하나마이크론(067310)이 올해 영업이익 395억원, 매출액 36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김미연 기자(kmyttw@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나이스디앤비, 강용구 대표이사로 변경 신성에프에이, 107억 규모 LTE 제조장비 공급계약 제이엔케이히터, 1분기 영업익 13.5억..'흑자전환' 티피씨글로벌, 1분기 영업익 9.5억..전년비 55% 증가 김미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이 대통령 첫 직접 언급 하루 만에…혁신회의 "검찰개혁 연대" 네·카·토, 보험업 안착…종합금융플랫폼 도약 위한 각개전투 트럼프 "4일부터 관세 서한 발송…10~12개국이 대상" 4기 신도시 선긋고…기존 신도시 ‘속도전’ "개헌, 국정 과제로"…국정위, 헌법 개정 시동 인기 뉴스 한국투자증권, 인력 감축에 IPO순위 7위 '뚝'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기업대출 못하는 인뱅 속수무책 상법 다음은 ‘노동’…빨라진 시계에 숨죽이는 재계 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금호타이어, 화재 소진 광주공장 함평으로 이전 함께 볼만한 뉴스 아시아나 화물 품은 에어인천, 8200억 유증 추진 [IB토마토](크레딧시그널)HD현대, 자회사 배당 확대에 재무 안정성 '탄력' 상법 다음은 ‘노동’…빨라진 시계에 숨죽이는 재계 삼성전기, 전장·AI 서버 MLCC 신시장 공략 박차 57조 MRO 시장 겨냥…군용기 정비 확대하는 K-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