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남기업 압수수색…CCTV등 확보 중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4-21 10:43:43 ㅣ 2015-04-21 10:43:43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이 경남기업을 압수수색 중이다. 특별수사팀은 21일 오전 10시10분부터 경남기업 본사로 수사팀을 보내 기업 내부와 지하주차장 CCTV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기업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3번째로, 최근 주요 문건에 대한 기업측의 은닉 및 인멸시도 정황이 포착된 바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檢, 경남기업 자금 담당 실무자 소환 조사 성완종 회장 유족 "정치활동 보도 취재원, 유족 아니다" 검찰 '이완구·홍준표' 참고인 우선 소환 할듯 검찰, 박 모 전 경남기업 상무 내일 소환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