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한올바이오파마(009420)는 변형된 인간 종양 괴사 인자 수용체-1 폴리펩티드의 새로운 용도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안구 건조증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며 "안구건조증과 포도막염과 같은 안과용 국소염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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