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파트론(091700)은 자회사 옵티맥이 반도체 센서 제조사인 솔레즈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옵티맥과 솔레즈는 1대 0.2610887의 합병비율로 합병되며, 옵티맥이 존속회사로 남는다.
파트론 관계자는 "생산설비와 기술 및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비용절감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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