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녹십자생명보험은 다음달 1일부터 '(무)녹십자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녀를 위한 투자와 평생 위험보장, 그리고 입출금 장점을 동시에 겸비한 것이 특징이며 1건의 계약으로 부모와 가입자녀가 동시에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자유로운 펀드 선택과 변경, 투입비율 조정, 펀드자동재배분으로 안정적인 투자전략과 적립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능도 겸비했다.
또 보험료 납입과 적립금 인출이 유연한 유니버셜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복합 상품으로 편리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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