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지난해 연봉 6억5370만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31 16:00:33 ㅣ 2015-03-31 16:00:3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신현재 CJ대한통운(000120) 대표이사가 지난해 6억537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이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대표는 지난해 급여 2억8700만원, 상여 3억6700만원 등 총 6억5370만원의 근로소득을 수령했다. 지난해 CJ대한통운의 직원은 정규직 4911명, 계약직 390명 등 총 5301명이며, 남성과 여성 평균 급여액은 각각 5231만원, 3464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근속연수는 9.35년으로 집계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최고업종은 '의약·비금속광물'…주가 25% '상승'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실시간카운슬러)금호석유·삼우엠스·다음카카오 등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