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1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공유하기 X 2015-03-13 17:31:49 ㅣ 2015-03-13 17:31:49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현진소재(053660)는 13일 약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수는 약 620만주며, 예정발행가액은 243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CS엘쏠라,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上' (특징주)아티스, 4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등 (특징주)에리트베이직,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등 롯데손해보험 "유상증자 검토 중이나 결정된 사항 없다" 김병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대출 규제에 우선순위 밀렸다…금융정책 '올스톱'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이 시간 주요 뉴스 당정 "추경 85%, 9월 말까지 집행…물가 안정 총력" 황명선 "서해공정, 누구나 분노…국힘 마녀사냥은 진의 훼손"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이해충돌부터 논문표절까지…'인청 정국' 본격화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인기 뉴스 대출 규제에 우선순위 밀렸다…금융정책 '올스톱' [IB토마토]애경산업, 실적 부진에도 현금 급증…매각 앞둔 '수상한 흐름' [IB토마토](IB&피플)손양철 얼머스인베스트먼트 대표 구리·김포, 이재명정부 출범후 서울 편입 '입조심' (구멍난 난민심사제②)공무원 재량에 맡겨진 '난민통역인' 선정 함께 볼만한 뉴스 [IB토마토](IPO 전환점)①중소형 전성시대…규제는 암초 (주간증시전망)상법 개정 힘 받을까…금리·실적도 주목 코스피, 상법 개정 훈풍에도 2% 급락 새정부 들어서자 돌아온 동학개미…증권주도 덩실 뉴엔AI, 상장 첫날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