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우원개발(046940)은 21일 해외출자법인 WS 프리존 엔터프라이즈(Free Zone Enterprize)에 대해 약 24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5.76%고 채권자는
삼성중공업(010140) 나이지리아 현지법인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지난해 12월22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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