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저평가된 엔터주라는 분석에 힘입어 닷새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9시5분 현재
에프엔씨(173940)엔터는 전날대비 600원(2.55%) 오른 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2.7배 수준인데, 엔터테인먼트 업종 평균 PER 23.5배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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