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화학, 삼성물산 출신 신임 사장 선임 공유하기 X 2014-12-29 15:19:27 ㅣ 2014-12-29 15:19:27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제비표페인트로 알려진 건설화학(000860)은 29일 신임 사장으로 추교인 전 삼성물산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추교인 신임 사장은 1957년생으로 지난 1982년 삼성물산(000830)에 입사해 인사팀장, 미주총괄, 그린에너지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서울 분양시장, 10년전대비 절반..수도권 남은 대단지는? (오늘의추천주)29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해킹에 휘청이는 통신사, 데이터센터 새 먹거리로 정조준 한·일 이동통신 유통업계 첫 공식 교류…"단통법 폐지 이후 시장 변화 공유" 임문영 부위원장, 오픈AI 만나…"AI 도약 위해 집단지성 필요" 오픈AI 이어 앤트로픽도 서울사무소 연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