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2310억원 규모 남대문 사옥 처분 결정
2014-12-19 14:48:51 2014-12-19 14:48:51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YTN(040300)은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7에 위치한 토지(222.8㎡)와 건물(4만2321㎡)을 케이비와이즈스타 제7호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310억원으로 자산총액 대비 56.4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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