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송권영·김영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2014-12-02 17:49:50 ㅣ 2014-12-02 17:49:54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신일산업(002700)이 김영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송권영·김영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일산업,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 피소 ETF실전투자 체험금 2,000만원 획득기회, 토마토 ETF 모의투자대회 신일산업 "법원, 김영 회장·황귀남에 의결권 행사 안돼" '반쪽짜리' 신일산업 임시주총..경영권 분쟁 불씨 여전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퇴직관료 낙하산 제동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 적신호 '보수정권 최대 수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근본 (토마토칼럼)실수요자 꿈 꺾는 대출 규제 농해수위, 농협 개혁 속도낸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내란 특검 "윤석열, 출석 불응 땐 형소법 마지막 조치" '기재부·검찰' 쪼개기…해수부 '부산 이전'도 초읽기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 이 시간 주요 뉴스 정부 "한미 관세 협상, 고관세 '뉴노멀' 속 상호 이익 주안점"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 북, 유엔사에 DMZ 내 작업 통보…8개월만 소통에 '대화 시그널' '세수결손 3년' 짙어…"법인세 원복·대주주 범위 축소" 취임 30일 만에…각본없는 '직접 소통' 인기 뉴스 “승객 편의에 집중”…현대로템 KTX-이음 2세대 고강도 대출 규제에 은행들 금리 인상 카드 만지작 (중견 렌털 격전지 말레이)①수돗물 못 믿는 중산층…커지는 렌털 시장 K-조선 추격하는 일본…‘국립 조선소’ 카드로 경쟁 나서 진용 갖춘 이재명호 경제팀…핵심은 '실용적 시장주의' 함께 볼만한 뉴스 (따이 문명과 라오인 이야기)⑮붉은 왕자 수파누웡 빌리언스 "특별세무조사 보도 사실 아냐" 반박 (따이문명과 라오인 이야기)⑭마약왕 쿤사와 골든 트라이앵글 (따이 문명과 라오인 이야기)⑬라오인이 나를 화나게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