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2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5.97포인트(0.1%) 내린 6723.82에 거래를 시작했다.
반면 독일의 DAX30 지수는 11.24포인트(0.1%) 오른 9796.78에, 프랑스 CAC40 지수는 6.56포인트(0.2%) 뛴 4375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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