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정유화학주가 중국의 금리 인하 결정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동반 강세다.
중국은 지난 21일(현지시간) 2년4개월 만에 대출·예금 기준금리를 각각 0.4%포인트, 0.25%포인트 인하했다.
윤재성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중국의 2년 만의 금리인하로 인해 대형 화학, 정유업체에 모멘텀이 발생했다"며 "유가 반등, 이로 인한 화학제품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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