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우유철·강학서 공동대표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0-24 17:55:50 ㅣ 2014-10-24 17:55:50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현대제철(004020)은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입해 기존 우유철 대표와 공동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제철, 동부특수강 인수전 '승'..철강지형 '흔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현대제철 "동부특수강 인수 위한 우선협상자 선정"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SKT, AI에이전트 '에스터' 3월 북미서 베타서비스 (토마토칼럼)포스트 방통위 우정사업본부 "폭설에 우편물 배달 일부 지연 우려" 1인체제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시한 넘겼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