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 "中 베이징자동차에 CNG Kit 판매 예정" 공유하기 X 2014-10-22 10:44:21 ㅣ 2014-10-22 10:44:21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모토닉(009680)은 내년부터 중국 베이징자동차의 D50 택시용에 적용될 'CNG Kit(압축천연가스 분사 시스템)'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판매 예상수량은 2018년까지 5만7000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글루시큐리티, 영상 관제 시스템 관련 특허권 취득 테크윙, 3Q 영업익 48억원..전년比 164%↑ 로보스타, 中 업체와 35억 규모 LCD용 패널 로봇 공급계약 윈하이텍, 인천지방조달청과 44억원 규모 납품 계약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진용 갖춘 이재명호 경제팀…핵심은 '실용적 시장주의' '미 관세 여파'에 생산·투자 감소…소비도 제자리 국민 목소리 듣는다…'한미 관세협의 공청회' 개최 관세발 스태그플레이션에…한국 경제 '고차방정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내란 특검 "윤석열, 출석 불응 땐 형소법 마지막 조치" '기재부·검찰' 쪼개기…해수부 '부산 이전'도 초읽기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 이 시간 주요 뉴스 정부 "한미 관세 협상, 고관세 '뉴노멀' 속 상호 이익 주안점"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 북, 유엔사에 DMZ 내 작업 통보…8개월만 소통에 '대화 시그널' '세수결손 3년' 짙어…"법인세 원복·대주주 범위 축소" 취임 30일 만에…각본없는 '직접 소통' 인기 뉴스 “승객 편의에 집중”…현대로템 KTX-이음 2세대 고강도 대출 규제에 은행들 금리 인상 카드 만지작 (중견 렌털 격전지 말레이)①수돗물 못 믿는 중산층…커지는 렌털 시장 진용 갖춘 이재명호 경제팀…핵심은 '실용적 시장주의' K-조선 추격하는 일본…‘국립 조선소’ 카드로 경쟁 나서 함께 볼만한 뉴스 정부 "한미 관세 협상, 고관세 '뉴노멀' 속 상호 이익 주안점" '세수결손 3년' 짙어…"법인세 원복·대주주 범위 축소" (부음)주문정(지디넷코리아 부국장)씨 모친상 진용 갖춘 이재명호 경제팀…핵심은 '실용적 시장주의' 정은경 "의정 갈등, 불신서 초래…의료계와 신뢰·협력 복원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