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효주기자] 르노삼성은 3일 개막한 2009 서울모터쇼에 경기 기흥 테크니컬센터에 있는 'RSM 디자인'이 처음으로 자체 기획하고 제작한 콘셉트카 'eMX(eco-Motoring Experience)'를 전시했다.
RSM은 르노자동차의 글로벌 디자인 센터다.
르노삼성측은 "eMX는 단순하면서도 부드러운 선이 특징인 미래형 콘셉트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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