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동부엔지니어링 지분 매각 검토 중" 공유하기 X 2014-10-15 17:47:42 ㅣ 2014-10-15 17:47:42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동부건설(005960)은 한국거래소의 동부엔지어링 지분 매각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5일 답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14국감)하도급업체에 공사비 대신 미분양 강매까지 거래소, 코데즈컴바인에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신세계건설에 CB·BW 발행 관련 조회공시 요구 (2014국감)신제윤 "우리은행 매각, 공적자금 회수가 목표" 이혜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퇴직관료 낙하산 제동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 적신호 키워드는 '민생·위기'…경제만 '24차례' 언급 "무법천지 쿠쿠홈시스를 고발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이두희 국방차관 "'신뢰받는 강군'으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힘" '해약환급금 미지급형' 보험상품 봇물 ING생명 성공사례 실종…사모펀드 보험사 M&A ‘쉽지 않네’ 내일부터 주담대 한도 6억 제한…6개월 내 전입 의무 홍준표 "20·21대 대선 사기경선 진실 밝혀져야" 인기 뉴스 (토마토칼럼)실수요자 꿈 꺾는 대출 규제 퇴직관료 낙하산 제동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 적신호 ‘공급폭탄’에 눌렸던 광명, 끝이 보인다 방통위 업무보고 재개…국정기획위, 통합미디어법 규율 명확화 요구 '보수정권 최대 수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근본 함께 볼만한 뉴스 신규 채용 늘어난 네이버…카카오는 감소 지니언스, 정보보호 공시 자율 시행…"AI 시대 보안 선도" 우주산업 진출 모색 LG, 우주청 만났다 LG U+, 보안 앰버서더로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선정 방통위, 스마트폰 선탑재 앱 사실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