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최저 연3.2%, RMS이용료 1.5%, 연장&중도 0%
2014-10-06 09:03:44 2014-10-06 09:03:44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2%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키스톤글로벌(012170), 대영포장(014160), 디지틀조선(033130), 이스타코(015020), 국제디와이(044180), 와이즈파워(040670), 하이쎌(066980), 위노바(039790), 보루네오(004740), 팬오션(028670), 유비케어(03262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솔고바이오(043100), 한국정보통신(025770), IHQ(00356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대한뉴팜(054670), KG모빌리언스(04644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코리아나(027050), 지아이블루(032790), 동양(001520), 동부제철(016380), 아이에스이커머스(069920), 신일산업(002700), 이루온(065440), 에듀컴퍼니(032800), SK브로드밴드(033630), 삼익악기(002450), 디아이(003160), 서희건설(035890), 한국화장품(123690), 스틸앤리소시즈(032860), 원익QnC(074600), MPK(065150), 바른손(018700), 블루콤(033560), 엔케이(085310), 팜스웰바이오(043090), 비아이이엠티(052900), 조이맥스(101730), 케이엘넷(039420), 신원종합개발(017000), STX(011810), 쌍방울(102280), 모나미(005360), 파루(043200), 한국주철관(000970), 이지바이오(035810), KT뮤직(043610), 원풍물산(008290), 웰메이드(036260), 에이엔피(015260), 팜스토리(027710), 지엔코(065060), 고려포리머(009810), 씨큐브(101240), SG세계물산(004060), 액토즈소프트(052790), 넥솔론(110570), 동방선기(099410), 영화금속(012280), 넥슨지티(041140), 비에이치(090460), 슈넬생명과학(003060), KODEX 인버스(114800), 알톤스포츠(123750), 아큐픽스(056730), 에스티아이(039440), 스페코(013810), 오디텍(080520), 애강리메텍(022220), 위지트(036090), 케이엠알앤씨(066430), 써니전자(004770), 유진기업(023410), 씨티씨바이오(060590), 후성(093370), 한국정보인증(053300), SK이노베이션(096770), 필링크(064800), 일진홀딩스(015860), 유유제약(000220), 코스온(069110), 유비쿼스(078070), 한화케미칼(009830), 다음(035720), 기가레인(049080), 컴투스(078340), 드래곤플라이(030350), 케이비부국위탁리츠(149130), 동국산업(005160), 네이블(153460), 코데즈컴바인(047770), 교보증권(030610), 파라다이스(034230), SH에너지화학(002360), 한진중공업(097230), 우리산업(07247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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