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중위험·중수익 따박따박 이벤트’ 시즌2 실시
2014-09-18 11:36:25 2014-09-18 11:40:55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크로아티아 여행상품권, VIP건강검진권, 커피머신, 캡슐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중위험·중수익 따박따박 이벤트’ 시즌 2를 오는 12월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신한금융투자)
 
이번 이벤트는 ‘신한명품 프로펀드랩’, ‘신한명품 프리미어 펀드랩’, ‘연금저축계좌’, ‘소득공제장기펀드’, ‘재형저축펀드’ 등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하는 랩 상품과 세제혜택상품에 투자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각 상품 누적 투자금액 및 투자수익률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그 외에 주식입고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담보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사은품을 증정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누적 투자금액에 따라 100% 사은품을 지급한다. 10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1만원, 30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2만원, 50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백화점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지급한다. 신규가입고객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편의점 3000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누적가입금액 1000만원 이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커피머신 및 캡슐, 프로골퍼 동반 라운딩 기회, VIP건강검진권 등 ‘신한 탑스클럽 프레스티지 서비스’ 중 한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가 직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신한 탑스클럽 프레스티지 서비스’란 신한금융그룹과 거래하는 우수고객에게 제공하는 우대서비스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내 주식을 입고하거나 또는 CMA자동담보대출 서비스를 신청하면 100%사은품을 지급한다. 먼저 CMA자동담보대출 서비스를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백화점 1만원상품권을 제공한다. 주식입고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대차서비스 신청, CMA자동담보대출 서비스 등록, 주식매매 중 한 가지를 할 경우 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주식을 입고한 고객이 500만원 이상 주식을 매매하면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투자상품에 1000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이 연말까지 연 7%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경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크로아티아 여행상품권 2매를 제공한다. 지난 5월까지 진행된 ‘중위험·중수익 따박따박 이벤트’ 시즌 1에 참여했던 고객도 추첨 대상이다.
 
김운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중위험·중수익 따박따박 이벤트 시즌 2는 예금금리+알파 수준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증권투자문화를 장려는 동시에 세제혜택상품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라면 다양한 사은혜택에 참여할 수 있는 지금이 바로 기회”라고 말했다.
 
‘중위험·중수익 따박따박 이벤트’ 시즌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객지원센터(1588-0365) 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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