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정오부터 담배 사재기에 최고 5천만원 벌금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12 11:08:18 ㅣ 2014-09-12 11:12:41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지난 11일 정부가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정부가 오늘(12일) 정오부터 담뱃값 인상 폭리를 노린 담배 사재기에 최고 5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1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부, 내년부터 담뱃값 2000원 인상 내년부터 담뱃값 2천원↑.."물가 연동제 도입, 비가격 정책 병행" 담뱃값 인상에 갑론을박..금연효과·물가부담 있다? 없다? 10년만의 담뱃값 2000원 인상.."흡연률 29%로 낮추겠다"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뉴스토마토프라임] (이재명 취재기④) 8년 전엔 '꼽사리'…8년 후엔 당대표 (단독)항만부지에 데이터센터 짓겠다며 1200억대 '사기 대출' 의혹…"몸통은 한토신" (토마토칼럼)대통령에서 '윤석열씨'로 [뉴스토마토프라임](이재명 취재기③) "원순 형님과 국민승리 길 가겠다"고 말했다가 역풍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