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0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공유하기 X 2014-08-19 11:38:22 ㅣ 2014-08-19 11:38:22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두산건설(011160)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권(CB)을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4.0%, 만기이자율은 7.5%이며 사채 만기일은 2017년 9월 4일이다. 전환개익은 1만2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두산건설, 렉스콘BU 광주공장 업계 최초 무재해 20배수 달성 두산건설, 기대치 상회한 2분기 실적-키움證 두산건설, 전환사채 발행 조회공시 두산건설 "전환사채 발행 검토 중" 양지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동맹부터 때린 트럼프…속내는 '제조업' '정청래냐, 박찬대냐'…최대 표밭 '호남 권리당원' 쟁탈전 트럼프 관세 첫 타깃 '한·일'…시간은 벌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기상이변 대응 '신 밀원수종'…'꿀벌 살리기' 다부처 성과 공유 황명선 "이재명정부 야전사령관 되겠다"…최고위원 출마 선언 박찬대 "이 대통령 국회 사무실 물려받아"…지지 의원 35명 "단 1분의 자유도 허용 안 돼"…김병기, 윤석열 구속 촉구 국힘, 윤희숙 혁신위원장 임명…"실패한 과거와 결별하겠다" 인기 뉴스 최태원 “현재 자본주의 의구심…성공 방식 바꿔야” 하이브, 검찰 고발 소식에 약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엑스박스 PC게임패스 추가 박찬대 "이 대통령 국회 사무실 물려받아"…지지 의원 35명 SK하이닉스, 2분기 삼성전자와 메모리 시장 ‘공동 1위’ 함께 볼만한 뉴스 하이브, 검찰 고발 소식에 약세 코스피, 상승 출발 후 보합세 [IB토마토](IPO 전환점)③상법 개정에 대기업 상장 '난항'…리밸런싱 '관건' [IB토마토](크레딧시그널)신영증권, 보수 경영 빛났다…홈플러스 채권은 '변수' 상법개정안 통과에 주목받는 공개매수…조용히 웃는 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