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화신(010690)은 19일 쇼트피닝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작업 대상물과 쇼트피닝장치의 클램프가 간섭되지 않도록 하고, 작업 대상물이 일정한 방향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쇼트피닝장치에 관한 특허"라며 "향후 생산예정제품에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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