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브라질 자회사에 210억원 채무 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09 12:25:08 ㅣ 2014-04-09 12:29:2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화신(010690)은 브라질 자회사인 'HWASHIN FABRICANTE DE PECAS AUTOMOTIVAS BRASIL LTDA'의 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채무 210억7200만원에 대해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시시황)외국인·기관 코스피 팔고 코스닥 사고 코스피, 1950선 후퇴..우크라이나 악재에도 '선방'(마감) (특징주)자동차부품주, 한국·캐나다 FTA 체결 수혜..동반 급등 (동시호가공략주)한-캐나다 FTA 수혜주 찾기 본격화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