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 희망나눔 벽화 그리기
2014-08-14 10:02:28 2014-08-14 10:06:49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3일 인천 월미도에서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 25명과 함께 '희망의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제8기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으로 월미도 공원 연결 산책로와 인근 주택가 담장이 산뜻하고 화사한 대형 벽화로 꾸며졌다. 
 
이상용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직접 그린 벽화로 한층 밝아진 거리를 돌아보니 보람차고 뿌듯하다.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석로 eBusiness본부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나 뱅키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ankiszon1)을 참고하면 된다.
 
◇지난 13일 인천시 월미도 공원에서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 25명이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기 위한 ‘희망의 벽화’를 그리기를 진행했다.(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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