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클락, '마셰코 1등 디저트' 단독판매
2014-07-08 18:21:10 2014-07-08 18:25:38
[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CJ오쇼핑(035760)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CJ오클락'은 투썸플레이스와 손을 잡고 오는 31일까지 '마셰코 페어링' 교환권을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마셰코 페어링'은 지난 6월28일에 방송된 마셰코3에서 고재키, 윤민후 도전자가 고안한 메뉴로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와 함께 '너티 카라멜 타르트', '라즈베리 쇼콜라 타르트' 중 1종의 타르트로 구성된 세트 제품이다.
 
페퍼민트를 넣은 아메리카노의 깔끔함과 타르트의 진한 맛의 조화가 특징으로 스타셰프 강레오, 김훈 등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최고 디저트 페어링 메뉴로 뽑힌 제품이다.
 
현재 오클락에서는 투썸플레이스와의 단독 제휴를 통해 '마셰코 페어링' 제품을 20% 가량 할인된 가격인 8390원에 선보이고 있으며 구입과 동시에 쿠폰이 휴대폰으로 발송돼전국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김용태 CJ오클락 상품기획팀 MD는 "이번 '마셰코 페어링' 딜은 TV 속에서 나온 트렌디하고 알찬 구성을 저렴한 가격에 쉽게 즐길 수 있어 디저트를 즐기는 2030여성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며 "친구들과의 모임, 연인과의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클락이 준비한 디저트 딜로 '맛있는 데이트'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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