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병언 핵심조력자 신엄마 자수의사 밝혀와"(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6-13 14:06:09 ㅣ 2014-06-13 14:10:17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73·현상수배)의 도피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신엄마'가 자수 의사를 밝혀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檢, 금수원 압수수색 종료..또 빈손 철수 검찰, '해운비리' 해양수산부 압수수색 檢, 철도 납품업체-감사원 감사관 유착관계 수사 착수 유병언 친형 유병일씨 금수원 인근서 긴급체포(종합) 조승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