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우리기업인수목적 등 4개사 상장예심 청구 접수
2014-06-02 16:49:32 2014-06-02 16:54:0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청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곳은 우리기업인수목적2호, 데브시스터즈, 케이비제2호기업인수목적, 미래에셋제2호기업인수목적이다.
 
이 중 우리기업인수목적2호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고 케이비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케이사인과의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이날 현재까지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총 14개사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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