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동원F&B(049770)는 김민율군을 모델로 한 '리챔'의 새 TV광고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김민율군은 김성주 아나운서의 아들로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인기가 높아졌다.
이번 광고의 컨셉은 '오감반응'으로 짜지 않아 리챔의 맛을 오감으로 즐기는 김민율군의 표정을 재미있게 담았다.
동원F&B 관계자는 "기존 리챔 광고가 저염이라는 제품 특성에 집중했다면 이번 광고는 한 발짝 더 나아가 '햄 맛' 자체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동원F&B)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