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14일 오후 1시18분 현재 외국인투자자가 코스피선물을 1만300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장 마감까지 1만계약 순매수가 유지된다면 이는 지난해 5월9일 1만1092계약 순매수 이후 최대치다.
이날 개장전 KDB대우증권은 외국인이 코스피선물을 손절매하기 시작했다며 환매수 여력은 1만3000계약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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