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정밀화학, 1분기 영업손실 191억..적자지속
2014-04-22 19:01:41 2014-04-22 19:06:02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다음은 22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삼성정밀화학(004000) = 1분기 영업손실이 191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적자폭이 51.6% 증가. 매출액은 29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65억원으로 집계.
 
LS(006260) = 자회사인 LS전선에 155억5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자기자본 대비 3.46%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25일까지.
 
삼성정밀화학(004000) = 계열회사인 삼성전기에 MLCC 원재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BT 파우더 생산설비 등 자산을 양도. 양도가액은 310억8100만원이며 양도는 오는 6월 중 이뤄질 예정.
 
<코스닥>
 
씨티엘(036170) = 70만9219주의 신주인수권 행사. 발행 주식 총수 대비 2.41%에 해당하는 규모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1410원.
 
인텍플러스(064290) = 시가하락으로 신주인수권행사가액 4852원에서 4232원으로 하향조정. 행사가능 주식수는 103만502주에서 118만1474주로 증가.
 
가온미디어(078890) = 1064만5767주의 신주인수권 행사. 발행 주식 총수 대비 3.56%에 해당하는 규모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3432원.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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