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자회사에 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2014-03-28 09:15:08 ㅣ 2014-03-28 09:19:11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화진(134780)은 자회사 화진고신장식재료유한공사에 대해 60억59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 대비 16.05% 규모로 보증기간은 오는 2018년 4월9일까지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화진, 16억규모 유상증자 결정 (장마감후종목뉴스)웅진홀딩스, 40억 규모 오션스위츠 주식취득 결정 (장마감후종목뉴스)웅진홀딩스, 40억 규모 오션스위츠 주식취득 결정 (객장투자포커스)대림산업, 3분기 실적 부진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한국만 남았다…일본 이어 EU도 '15% 관세 클럽' 시종일관 '관세'…트럼프 반년 새 지지율 '뚝뚝' 오락가락 트럼프에…미국, 내성 생겼다 관세 레터 '초읽기'…트럼프도 다급하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