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우석민 회장 등 자사주 취득 공유하기 X 2014-03-26 14:05:26 ㅣ 2014-03-26 14:09:39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명문제약(017180)은 우석민 회장과 이규혁 사장이 각각 14만2111주, 7275주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우 회장의 지분율은 27.56%(468만5638주), 이 사장의 지분율은 1.46%(24만7984주)가 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명문제약, 주당 0.03주 주식배당 최대 상금 10억 이상의 선물투자기회를 잡아라 도전하라! 최대 상금 10억 투자대회 증권통, 최대 상금 10억의 선물투자대회 개최 원나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1000억 매출 목표 바디프랜드 '파밀레', 상반기 성적 '1500대' 장현국, 위믹스 유통량 조작 혐의 "무죄" SAP, 'BDC·쥴' 솔루션으로 한국 기업 공략…"데이터 관리 효율화 지원" 이 시간 주요 뉴스 김성환 "재생에너지 확대 불가피"…여야, 탈원전 '갑론을박' 트럼프, 러시아도 '압박'…관세 무기로 '우크라전 휴전' 안규백, 병위병 복무기간 논란에 '병무행정 착오' 해명 국세청장 청문회 '전관예우' 공방…임광현 "특혜는 없었다" 정부, 각국 APEC 서한 발송…트럼프·시진핑 '가교' 주목 인기 뉴스 예산에 인사까지…KT '실세' 논란 확산 MG손보 부실 책임 칼끝 어디로 AI 서버·전장, 성장 빠르다…삼성전기, ‘MLCC 신시장’ 속도↑ '관세 슈퍼먼스' 임박…세계 경제 위협하는 '트럼프 오판'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 함께 볼만한 뉴스 100조의 질문 미코파워, 국내 최초 SOFC 발전설비 제품검사 합격 한미반도체 "HBM5까지 TC 본더로 충분" SK하이닉스, HBM 수요 증가에 D램 생산 확대 LG엔솔, 미 ESS 프로젝트 수주…북미 시장 공략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