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192억 규모 해외 퍼블리싱 재계약 체결 공유하기 X 2014-03-19 08:57:08 ㅣ 2014-03-19 09:01:20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조이시티(067000)는 중국 상하이 T2 엔터테인먼트와 192억5820만원 규모의 '프리스타일(Freestyle)1' 해외 퍼블리싱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7월3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엠제이비, 마제스타에 240억원 대여 제이비어뮤즈먼트, 종속사에 240억 채무보증 현대로템, 3242억 규모 수서고속철도차량 납품 계약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중국 서비스 3년 재계약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준비는 끝났다"…경제 파급 효과만 '7.4조' 구윤철 "외환시장 변동성 예의 주시…필요시 적기 대응" 트럼프, 29일 경주서 이 대통령과 회담…한미·미중 무역 합의 '주목' 고삐 풀린 집값·환율에…'금리인하' 사실상 종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