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대만의 유안타증권이 동양증권 M&A(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파산부(재판장 윤준 파산수석부장판사)는 전일 동양레저와 동양인터내셔널의 관리인이 신청한
동양증권(003470)의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유안타증권(Yuanta Securities Asia Limited)을 선정하는 내용의 허가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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