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22분 현재 두산건설은 전날보다 4,21%(600원) 내린 1만365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11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대 1의 비율의 감자 계획을 발표하고 감자를 단행한 바 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두산건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두산건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5.8% 감소한 5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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