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일이화(007860)가 4분기 마진이 전분기 대비 정상화된다는 분석에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33분 현재 한일이화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6.49%) 상승한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승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0.9% 증가한 45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공장이 정상화되고 양호한 기아차 중국공장 판매볼륨에 따라 본사와 강소법인이 큰 폭의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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