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신주인수권행사가액 2436원으로 조정 공유하기 X 2014-01-20 16:08:29 ㅣ 2014-01-20 16:12:37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시가하락에 따라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기존 2831원에서 2436원으로 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조정 후 행사가능 주식수는 410만5090주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비프리시젼, 11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실리콘웍스, 과전압 보호기능 관련 특허권 취득 태창파로스, 1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실시 웨이브일렉트로, 관계사 더블유에스에 31억원 투자 이한승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K웹툰, 정부는 육성…현실은 시장 축소 "스테이블코인으로 디지털 G2 도약"…디지털자산기본법, 이달의 좋은법 선정 HMM 부산 이전, 경영진 ‘침묵’에 직원 불안감만 이 시간 주요 뉴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재해별 대응 '일원화'…전담대응팀 신설" 이 대통령, 'AI 3대강국' 시동…관건은 '대규모 전력망' 구축 "차세대 혁신인재 찾아라"…UWC AI & 무인이동체 퓨처 해커톤 미 국방부, 한국 국방비 GDP 5% 수준 증액 가이드라인 제시 파장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인기 뉴스 국정기획위, 금융위 해체 힘 실리자 '편면적 구속력' 추진 신풍제약, '임상 실패 코로나19 치료제' 재도전 금융당국, '라임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 직원 무더기 징계 착수 롯데케미칼, 수처리 사업 매각…‘자산 경량화’ 박차 상법 개정 늦어지는데 자사주 소각도 후퇴? 함께 볼만한 뉴스 'R&D 예산 삭감'으로 로봇업계 인재 유출…새정부 해법 주목 [IB토마토]예스24 해킹 파장 속 지분 증여…'민심 역주행'한 한세 오너가 최태원 “정부가 AI 수요자 돼 달라”…대통령에 요청 종합상사의 무한변신…‘에너지 밸류체인’ 구축까지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