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삼립식품(005610)의 리테일 제과제빵 브랜드 샤니는 한 번에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더블비스마르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바바리안 크림과 딸기 필링이 함께 들어 있으며, 진한 초콜릿이 토핑된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0원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도넛의 대명사인 비스마르크 도넛의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삼립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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