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선주, 업황 회복 기대감..줄줄이 '신고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0-15 09:13:48 ㅣ 2013-10-15 09:13:48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조선주들이 업황 개선 기대로 연이어 신고가를 경신하고 나섰다. 15일 오전 9시14분 현재 현대중공업(009540)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500원(1.66%) 오른 2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27만6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현재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전날 보다 850원(2.38%) 오른3만6600원, 현대미포조선(010620)은 3000원(1.88%) 오른 16만3000원이다. 각각 3만6700원, 16만3500원에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외에도 삼성중공업(010140)이 1% 내외에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신조선가 상승으로 부각된 업황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마켓인터뷰)고공행진 조선주, 상승세 지속? (특징주)조선주, 업황 회복 기대..신고가 랠리 (11시시황)코스피, 약보합 등락..신재생에너지'↑'· 원전주 '↓' 현대重, '동반성장 교육지원센터' 개소 김혜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