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국감)권도엽 전 장관 "대운하 염두한적 없다" 공유하기 X 2013-10-14 18:00:51 ㅣ 2013-10-14 18:04:51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14일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한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은 4대강 사업이 대운하사업의 위장사업이었다는 지적에 대해 "대운하를 염두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13국감)국토부 공무원..세종시 부동산투자에도 능했다 (2013국감)4대강 사업 법원협조로 가능..대법 선고 왜 미루나? (2013국감)황영철 "4대강 훈포상 취소, 국무회의 상정해야" (2013국감)정종환 전 장관 "4대강은 치수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승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해수부 이전부터 북극항로까지…PK 지지율 '과반' 역성장 탈출에 '찬물'…관세 충격 땐 다시 '쇼크' 강원랜드 리조트 부문, '웰니스' 전략에도 고전 이 시간 주요 뉴스 "행정은 속도"…이재명, 해수부 '부산 이전' 쐐기 '문민 국방' 장관 취임 후 첫 공식일정은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안규백 국방장관 "군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 가치는 헌법 수호" 은행 연체율 8년반 만에 최고…공급축소 우려에 선수요 몰린 탓 지지부진한 금융위 조직개편, 업계도 '뒤숭숭' 인기 뉴스 (주간증시전망)관세협상·세금 리스크…코스피, 3200 앞두고 주춤 삼성전자, EU 무선기기 지침 보안 인증 획득 "기차타고 유럽 가자"…희망래일, 한반도 철길 잇기 선언 기아, 올 상반기 인도서 ‘14만2139대’ 판매…역대 최다 박찬대 "내년 호남권 지방선거 경선, 선거공영제 시행" 함께 볼만한 뉴스 "기차타고 유럽 가자"…희망래일, 한반도 철길 잇기 선언 (부음)강철원(서울브랜드총괄관)씨 부친상 법원 “윤석열, 시민들에 10만원씩 배상”…비상계엄 피해 인정 법원 휴정기에 멈춘 ‘내란 재판’…윤석열·김용현 버티기에 ‘무대책’ '친윤' 검사들 줄줄이 좌천...'한직' 구자현은 서울고검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