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자회사에 3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2013-09-10 13:39:01 ㅣ 2013-09-10 13:42:39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흥국(010240)은 자회사인 흥국과기(무석)유한공사에 36억492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95%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키움스팩1호, 최대주주 이희신 외 1인으로 변경 팜스코, 29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코스맥스, 항노화 파우더 조성물 특허 취득 에스코넥, 프레스제품 제조방법 외 특허권 2건 취득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1분기 '-0.2%' 쇼크…'역성장' 공포에 갇힌 한국경제 '역대 최대' 일자리 박람회…중견기업 110곳·구직자 5000명 연결 마주 앉는 한·미…졸속 협상 우려 연이은 싱크홀 사고에…전국 대형 굴착공사장 98곳 특별점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