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109억 규모 병원 신축공사 계약 공유하기 X 2013-09-05 13:50:24 ㅣ 2013-09-05 13:53:40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삼일기업공사(002290)는 한세리미티드와 109억원 규모의 아이디병원 신축 및 이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0.5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15년 6월8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산업, 작년 4분기 영업익 25.5억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산업, 작년 4분기 영업익 25.5억 삼일기업공사, 68억 규모 아틱스 지식센터 신축계약 삼일기업공사, 59억 규모 반포교회 신축공사 수주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뉴스토마토프라임] "대출 규제 잘하셨다" 대통령 칭찬이 께름칙한 이유 두더지 잡기식 대출 규제…불법사금융 풍선 커질라 지긋지긋하다더니…우리사주 모은 은행원들 "이젠 장투"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 경영공시 은행 수준으로 높인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