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양면 FPCB 자동접착 장치 특허 취득 공유하기 X 2013-09-03 10:11:47 ㅣ 2013-09-03 10:15:15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트레이스(052290)는 양면 FPCB 자동접착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 사업에 관련 특허를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중공업, 7월 매출 1조8715억..전년比 8%↓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중공업, 7월 매출 1조8715억..전년比 8%↓ (특징주)케이에스씨비, 신규사업 추진 중단..'↓' (장마감후종목뉴스)벽산, 상반기 영업익 101억..전년比 10.9%↑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상호관세 유예 종료 임박…'불확실성' 키우는 트럼프 줄라이 패키지까지 '2주'…한·미 회담 무산에 '가시밭길' 트럼프 취임 150일 만에…극단으로 쪼개진 '미국' 이민자 추방에 주방위군까지 투입, '막무가내' 트럼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대형 건설사 성적표 희비…"하반기 수익성 개선" 역대급 건설사 폐업…“지원책 시급” 파파존스·써브웨이 보안 구멍…"추가 유출 피해 우려" 이 시간 주요 뉴스 (현장+)갈 길 멀지만…이재명정부 한 달, 고요 찾은 접경지역 한국평가데이터, 핀산협과 'AI 기반 신용평가' 포럼 개최 대형 건설사 성적표 희비…"하반기 수익성 개선" "주 4.5일제 점진적…노동시간 단축 반드시" "관세협상, 8일까지 어렵다"…한·미 '평행선' 인정 인기 뉴스 "KT 경영진 교체 배후에 용산 대통령실" 고강도 대출 규제에 은행 웃고 소비자 울고 KT 장악 배후로 '5인방' 지목…정점에 '왕실장' 이관섭 “결국…” 재계, 상법개정안 통과에 ‘충격’ 상법 개정안 통과에…코스피, 3110선 안착 함께 볼만한 뉴스 "회수시장 개선해야"…벤처·스타트업 투자시장 혁신 토론회 개최 홈앤쇼핑, 인터참코리아 박람회서 K-뷰티 중기 수출 지원 중견련, '2025 중견기업 성장탑' 포상 신청 접수 시작 (정책금융기관장 진단)⑨장영진 무보 사장 1년…중기 지원 강화·보증사고 관리 과제로 "여성기업 우수제품, 온라인에서 만나요"…상생기획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