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영남제분, 대표 횡령·배임설에 3%↓ 공유하기 X 2013-08-30 09:03:01 ㅣ 2013-08-30 09:06:11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영남제분(002680)이 대표이사 횡령·배임설에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영남제분은 전날보다 60원(3.16%) 내린 18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영남제분에 대해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은 이날 오후 12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檢 '여대생 청부살인 사모님' 주치의·前남편 구속영장 (특징주) STX그룹株, STX 채권자 파산 신청에 '↓' (특징주)제우스, 2분기 호실적에 '방긋' (특징주) 우리이티아이, 거래 정지 해제됐지만..'급락'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티메프 악몽 1년…여행사에 남은 건 '집단소송' 중견사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경쟁 ‘활활’ 갭투자 제안한 홈플러스…득실은 이 시간 주요 뉴스 국방부, 박정훈 대령 기소한 국방부 검찰단장 직무배제 자중지란 국힘, 청문회 검증도 의지 실종 초대 내각 '규제개혁' 총력전…관건은 규제관리공백 '보완' '피의자 전환' 김태효, 돌연 '복직'…2학기부터 '남북한 관계론' 강의 중견사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경쟁 ‘활활’ 인기 뉴스 최태원 “현재 자본주의 의구심…성공 방식 바꿔야” "한국, 방위비 9배 더 내라"…'장사꾼' 트럼프 본색 박찬대 "이 대통령 국회 사무실 물려받아"…지지 의원 35명 위니아 회생 재도의 기각…"국회의장·대통령실 긴급면담 요청" (재테크)퇴직연금 장내채권 거래 도입 ‘너무 느려’ 함께 볼만한 뉴스